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에마 라두카누가 영국 방송 BB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. 라두카누는 팬 투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, 복서 타이슨 퓨리 등 후보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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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에마 라두카누가 영국 방송 BB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. 라두카누는 팬 투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, 복서 타이슨 퓨리 등 후보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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