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느림의 미학’ 두산 유희관, 전격 은퇴 선언

느린 공을 던지면서도 통산 101승을 달성했던 프로야구 두산의 유희관 투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. 유희관은 평균 시속 130km도 안 되는 느린 직구를 던지면서도 절묘한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농락하면서 '느림의 미학'을 실현했던 투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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